제레미 스튜디오는 앤프랜즈 리브랜딩의 후속 작업으로, 어린이 콘텐츠용 캐릭터 개발을 요청 받았습니다. 어디까지나 캐릭터는 사람들과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이라는 확신으로, 앤프랜즈가 전달하고자 하는 콘텐츠의 가장 주요한 내용인 성경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, "성경 속 시간여행을 떠나는 아이들"이라는 콘셉트로 남여 아이들과 예수님으로 구성된 캐릭터 세트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. 앤프랜즈의 콘텐츠 전반은 물론이고, 행사나 굿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.